초여름개미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guess who? guess why? guess who? 30대 중반의 아들 둘 육아를 하며 금융업에서 몸 담고 있는 워킹맘. 남편은 한 살 연하의 정유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워킹파파. 7살, 4살의 사랑스런 아이 둘. guess why? 20대 중반 결혼하여 아들 둘 낳아서 정신없이 육아하던 중... 매일 그리고 매 순간 열심히 살고 있지만 뭔가 허전한 느낌? 돌아보는 일상은 무료하지만, 매일은 다사다난하며 헉헉거리고 살고있었다. 블로그를 뒤늦게 시작한 이유는 왜 허전한지, 잘하고 있는지, 나와 가족의 일상을 기록하고 싶어서이다. 그리고 내가 출퇴근길에서 많은 블로그의 글을 보고 정보를 수집하며 일하는 엄마의 부족함을 조금이라도 채울 수 있었기에.. 다른이에게도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서이다. 일주일에 2번 글 올리기. 나와 우리가족 일상 기록.. 이전 1 다음